지난해 12월 런칭한 브랜드 르종이 앰플형 톤업제품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존 튜브형에서 스포이드형 으로 바뀐 제품은 지난 7월 출시 50 여일만에 완판되어 품절된바있다.
이후 지난 6일 베트남업체와 총판계약을 체결하고 해외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르종 관계자는 "별다른 홍보 없이도 입소문만으로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앞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르종 컨트롤은 물량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국내와 해외 모두 선주문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박종원 기자 kcata99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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