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르종이 이달 압구정 더제이피부과의원에 제품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압구정에 위치한 더제이피부과는 불필요한 시술은 최소화 시킨 맞춤 피부 진단으로 개인의 피부타입에 적합한 처방과 시술을 권해주어, 양심 시술을 진행하는 병원으로 입소문이 나있다.
르종 컨트롤은 피부 전문가가 만든 기능성 톤업제품으로, 시술이후 붉어진 피부에도 자연스러운 윤기와 톤보정을 해주어 에스테틱 업계에도 새로운 붐을 일으키고 있다.
중국에서 톤업제품으로 독보적으로 인기몰이중인 르종 컨트롤은 증국 가품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는 고객이 생기지 않도록 정품인증 히든태그 스티커를 부착하고, 3월부터는 공식 판매 인증제도를 만들어 본사와 계약이 체결된 업체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인증서를 발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박종원 기자 kcata9988@gmail.com